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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슈스케4 도전자 "맥주 광고 모델로 뜬다!"

카스 라이트, 슈스케 생방진출자 모델 신규광고 제작

매주 금요일밤 본격적인 생방송에 접어들며 또 다시 대한민국을 들뜨게 하고 있는 국가대표 오디션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 4)의 도전자들이 광고모델로 나섰다.

오비맥주는 슈스케 4의 도전자들과 함께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의 신규광고 '업앤다운(UP&DOWN)' 편을 제작 19일부터 엠넷 등 CJ E&M 계열 방송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불리며 매 시즌 높은 시청률과 화제를 만들고 있는 이번 슈스케4의 참가들은 역대 최강의 음악실력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광고에서는 생방송에 접어들면서 이미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지난주 탈락한 볼륨, 계범주 등 미성년자 참가자들을 제외한 도전자들이 나서 가수 빌리 모어의 '업앤다운(UP&Down)'을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으로 댄스, 알앤비(R&B), 록 등 다양한 버전으로 표현했다.

원곡의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살아있는 각기 다른 버전의 업앤다운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전망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이번 슈스케 4 출연자들이 가진 개성 있는 모습과 음악에 대한 열정 등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카스 라이트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기존 카스 라이트 광고캠페인과 이번 광고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광고는 카스 홈페이지(www.cass.co.kr) 및 카스 페이스북 계정(/cass.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15초 광고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한 슈스케4 출연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도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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