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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출시



오리온이 비타민C가 풍부한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는 레몬과 포도 두 가지 맛이다.

하루 비타민C 권장량 100mg을 함유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으며 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 상큼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또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을 적용해 가방에 휴대하거나 먹고 남은 젤리를 보관하기에도 편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을 강조한 과일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며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