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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사랑하기 좋은 계절 가을, 도넛에 빠지다!



던킨도너츠가 하반기 새로운 TV 광고 ‘Fall in Donut’을 선보인다.

이번 TV 광고에는 어린 아이부터, 젊은 직장인, 다정스런 노부부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도넛을 한 입 베어 물 때의 즐거운 순간이 담겨 있다.

마치 도넛과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다양한 표정과 장면을 가을에 어울리는 따스한 색감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

또 광고 속에는 맛있는 도넛을 먹기 전 기대되는 표정과 입 안에서 맴도는 달콤함을 음미하는 모습들이 고속 카메라로 찍은 슬로우 모션 촬영 기법을 통해 느린 속도로 표현됐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사랑에 빠진 듯 맛있게 도넛을 먹는 컨셉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언제나 맛있는 던킨 도넛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