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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강강술래 육포 사고 브라우니 인형 받고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재미있어야 뜬다'는 펀(fun)마케팅을 펼친다. 최근 '브라우니 물어!'란 유행어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콘서트의 캐릭터 브라우니와 영양 간식 육포, 환절기 보양식 한우사골곰탕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하는 '브라우니 페스티벌'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강강술래는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정품 브라우니 인형과 육포(20봉) 결합상품은 8만2000원, 소용량곰탕(350㎖·16팩) 상품은 8만640원, 대용량곰탕(800㎖·10팩)은 8만6400원에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커피케이크 전문브랜드 올리버스윗의 브라우니케이크(40개)와 육포(10봉) 결합상품은 9만2400원, 소용량곰탕(350㎖·10팩) 상품은 9만4500원, 대용량곰탕(800㎖·6팩) 상품은 9만5760원 등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창립기념 이벤트도 벌인다.

상계점은 11월 4일까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소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주문 양만큼 돼지양념구이를 포장해준다.

12주년을 맞이한 신림점은 이달 31일까지 술래·강강·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포장해주며, 양념갈비 포장상품도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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