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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부로 변신한 오바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 자원 봉사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 유세를 잠시 중단하고 윌리엄스버그의 한 리조트에서 16일 열릴 2차 대선 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1차 TV 토론에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에 완패한 그는 2차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롬니 후보도 이날 정치적 고향인 메사추세츠주 벨몬트 자택에서 토론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안보를 주제로 하는 2차 TV 토론은 뉴욕주에서 열리며 일반 유권자가 두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는 '타운홀 미팅'형식으로 진행된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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