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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바퀴벌레 먹기대회' 우승자 사인 둘러싸고 논란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퀴벌레 먹기 대회'의 우승자가 돌연 숨지면서 사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에드워드 아치볼드(32)가 대회 직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플로리다주 검시관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검사 결과는 1, 2주 후에 나올 전망이다.

아치볼드가 왜 바퀴벌레 먹기 대회에 참여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여자친구의 말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도 벌레를 먹은 경험이 있다.

대회 도중 아치볼드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사라 버나드는 "그가 무척이나 즐거운 모습이었다"며 아치볼드가 바퀴벌레 먹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아치볼드가 마지막 관문으로 바퀴벌레를 먹기 전 여러 종류의 다른 벌레를 먹는 게임이 진행됐다"며 "그는 이미 많은 양의 벌레를 먹은 뒤였다"고 덧붙였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곤충학 교수 코비 샬은 "바퀴벌레가 알레르기나 천식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며 "이번 경우도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샬교수는 또한 "바퀴벌레가 박테리아를 옮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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