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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뻔뻔한 일본'독도는 일본땅" 70개 신문사에 광고 첫 게재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칭)는 일본 땅'이란 신문 광고를 시작했다.

정부 차원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광고를 신문에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외무성은 '정부 공보' 명의로 "이제는 알아야 할 때입니다.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란 제목으로 중앙 일간지와 지방지 70여 곳에 일주일 동안 시리즈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

광고는 "다케시마는 국제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일본 고유의 영토"란 내용을 담고 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은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올바른 역사 인식 속에서 우리와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60여년이 흐른 오늘날 일본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지 않고, 오히려 국제사법재판소 단독 제소까지 거론하는 등 퇴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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