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열린 중·일 국교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일본 내빈들이 중국산 생수는 바닥에 두고 따로 준비한 에비앙 생수를 마시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인물이 니와 우이치로 주중 일본 대사다. /왕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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