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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남진, 미국 우표 모델로

가수 남진이 한국인 처음으로 미국 우표에 등장했다.

뉴욕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미디어 조아에 3일 따르면 액면가 45세트의 '남진 우표'는 컬러와 흑백 두 종으로 발행된다.

이 업체 한지수 대표는 "미국 이민 초기 시절 한인들이 남진 등의 노래를 들으며 애환을 달랬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남진 우표는 미 우정국의 인가를 받은 대행 업체 '재즐'이 제작했으며 일반 우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인이 미국 우표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뉴욕한인회에서 위안부 추모 우표를 추진했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유보됐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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