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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버린 '갈매기의 꿈'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구절로 유명한 베스트 셀러 '갈매기의 꿈' 작가 리처드 바크(76)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파일럿 출신인 바크는 지난달 31일 친구 방문 후, 직접 경비행기를 몰며 워싱턴주 산 후안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 결함으로 변을 당했다.

머리와 어깨 등에 심한 상처를 입은 바크는 시애틀의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 입원한 상태다. 현재 의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70년 소설 갈매기의 꿈을 발표해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판매 기록을 깨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이 소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소속 집단을 벗어나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 외에도 그는 자아를 찾는 비행사에 관한 소설 '환상' 등을 펴내며 자신의 비행 경력을 작품 세계에 담아 왔다.

한편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 토니상을 휩쓴 작사가 할 데이비드가 1일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떳다.

서정적이고 쉬운 가사로 50여년 동안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데이비드는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OST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카펜터즈의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등을 작사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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