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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한국인 스위스 비밀계좌

한국인의 스위스 비밀계좌 신고 금액이 1000억원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의 14배다.

28일 국세청은 6월 기준 10억원 초과 해외금융계좌 신고결과, 652명이 5949개 계좌에 18조6000억원을 넣어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항목별로는 302명의 개인이 1059계좌에 2조1000억원을 신고했다.

350개 법인은 4890개 계좌에 16조5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개인 1인당 평균 신고금액은 69억원으로 지난해(46억원) 보다 50% 늘었다. 법인은 335억원에서 471억원으로 41% 증가했다.

개인 계좌의 국가별 분포는 인원수 기준으로 미국(144명), 홍콩(36명), 일본(34명)의 순이나 금액으로는 일본(9188억원), 미국(5680억원), 싱가포르(1465억원)가 상위를 차지했다.

국세청 측은 "이번에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자 41명을 추려 기획점검에 착수했다"며 "국외 재산 은닉자와 미신고자는 끝까지 추적해 과세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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