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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요즘 운동화 '물 튀겨내고 바람 통하고'



비가 잦고 더운 여름에는 물이 잘 빠지고 금세 마르는 운동화만 자꾸 찾게 된다.

스코노코리아의 '노아 스파이시'는 등산복에 주로 쓰이는 방수·투습 기능의 하이포라 원단을 사용해 물이 튀어도 스미지 않고 튕겨 나간다.

메시 소재를 안감으로 처리해 물에 젖어도 건조가 빨라 장마철에도 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레드·옐로·퍼플 등 선명한 색상이 우중충한 기분까지 날려버린다.

360도 통풍 운동화로 불리는 아디다스의 '클라이마쿨 시덕션'은 사방에서 공기가 유입돼 신발 내부가 시원하다. 특히 오래 신어도 습기가 차지 않아 발냄새 걱정도 덜었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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