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추적자'도 '유령'도 카페 드롭탑에 떴네



카페 드롭탑이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와 '유령'을 제작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첫 회부터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추적자, THE CHASER'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령'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수사 드라마로, 지난해 많은 팬을 만들어냈던 '싸인'의 작가와 PD가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드롭탑은 이들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단순한 장소 협찬에서 나아가 극중 스토리와 상황에 매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지금까지 커피전문점이 주로 트렌디한 드라마에 노출되던 것과 달리, 드롭탑은 굵직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두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며 "극적이고 중요한 장면에 드롭탑의 세련된 공간과 컨셉트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www.cafedroptop.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