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화물차, 사이클 선수팀 덮쳐 선수 6명 사상

1일 오전 9시 50분께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5번 국도에서 백모(66)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사이클 선수팀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옆에서 훈련 중이던 사이클 선수와 감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일로 상주시청 사이클 여자실업팀 소속 박모(25) 선수 등 3명이 숨지고, 다른 선수 3명이 크게 다쳤다. 또 승합차에 타고 있던 감독 전모(51)씨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백씨가 운전 중 TV를 보다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