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늘린다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 기업 등에서 만든 제품의 판로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시,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가 올해 필요한 제품의 69%를 사회적 약자 기업에서 구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와 산하기관에서 이 부문에 지출하는 비용은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3조3877억원 상당에 달한다.

강종필 서울시 재무국장은 "품질은 우수하지만 자본, 유통망 등이 부족해 일반 기업에 비해 판매실적이 저조한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을 구매해 이들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목표를 설정하고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사회적 기업·장애인 기업, 여성소기업, 소기업 등의 순으로 구매 우선순위를 정했다.

다음달 중순까지 '공공구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약자기업 현황, 생산품목 및 성능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품 구매의 편리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통합관리 시스템에는 각 기관별 약자 기업 제품 구매실적 및 우수 사례가 함께 공개된다.

한편 국내 약자 기업은 중증장애인생산시설 51개, 사회적 기업 570개, 장애인 기업 1747개 등 총 91만5202개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