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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55~65세 고령자 주차단속보조원 신규채용

55~65세 구직자라면 서울시에서 모집하는 '주차단속보조원'채용에 도전하자.

시는 25일 55~65세 고령자 대상 '주차단속보조원'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원서를 받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자는 접수기간내 거주지 자치구 노인복지관 내에 위치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방문해 응시원서(사진 2매 부착),주민등록등본,운전면허증 각 1통씩을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채용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현장단속업무 수행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55~65세(1947년 1월1일~1957년4월25일 출생)의 시민으로 학력 제한은 없다. 선발된 주차단속보조원은 6월부터 격일제(주말 제외)로 하루 6시간 30분 주요 교차로, 승차장 등에서 현장근무한다. 보수는 월급 형태로 매월 5일 이전에 지급받고(1일 5만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통지도과(02-2171-2031),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고령자취업알선센터(www.noinjob.or.kr,1588-1877)로 문의하면 된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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