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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보안수송 트럭 사고‥도로에 동전 500만弗

동전 수송 차량 사고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속도로 일대가 한화 56억원(500만달러) 어치의 동전으로 뒤범벅되는 진광경이 펼쳐졌다.

28일 오전 4시쯤(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커크랜드 레이크 북부 11번 고속도로에서 무장 보안 수송업체 브링스 소속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길가 바위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바람에 가득 실려 있던 1달러, 2달러 짜리 캐나다 주화가 쏟아져 일대를 뒤덮었다고 캐나다 민영방송 CTV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뒤따라 오던 다른 트럭 2대와 사탕을 운송하던 미니밴 차량이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켜 운전사들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사고 트럭의 운전사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승객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안 운송 업체는 현장의 동전을 수거하기 위해 대형 자석 장비를 장착한 특수 차량을 동원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주화 색깔인 금빛과 은빛이 녹지 않은 눈과 포장 상자 속에 섞여 사고현장이 어지러웠다고 CTV는 전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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