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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제임스 캐머런 감독 심해 탐사 성공

전 세계적인 화제작 '타이타닉' '아바타' 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57) 감독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협곡탐사에 성공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캐머런 감독이 한 사람 몸에 꼭 맞게 설계된 잠수정 '딥시 챌린저'를 타고 최대 깊이 1만898m에 달하는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지 해연 바닥에 25일(현지시간) 오전 7시 52분 도착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자리하고 있는 마리아나 해구는 에베레스트산(8848m)보다 1600m가량 깊다.

캐머런 감독은 이번 심해 탐사 성공으로 50년여 년만에 처음으로 마리아나 해구 바닥에 도착한 인물로 기록됐다.

캐머런 감독이 심해 바닥에 도착한 후 내뱉은 첫 번째 말은 "모든 시스템은 정상이다"였다.

캐머런 감독은 뒤이어 트위터에 "바다의 가장 깊은 곳에 막 도착했다. 바닥에 닿은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 없다. 내가 보는 것을 바로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캐머런 감독은 '타이타닉' 촬영을 위한 12차례 잠수를 포함 총 72회의 잠수경력을 갖고 있다.

3D·고화질 카메라와 2m40㎝에 달하는 LED 조명을 가지고 내려간 캐머런 감독은 해저에 6시간 동안 머무르며 과학 연구용 시료와 촬영 이미지를 수집했다. 그는 자신이 찍은 심해 3D 영상이 과학자들이 탐험하지 못한 지구의 일부분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해저 탐험에 함께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이를 3D 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구글 창립자인 에릭 슈미트 전 최고경영자와 영국 재벌 리처드 브랜슨도 심해저 탐험에 도전할 계획이다. 탐험 준비에 필요한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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