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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원로 경륜 서울시정 반영

▲ 한승헌



각계 원로의 풍부한 경험과 학식을 서울시정에 반영하게 된다.

서울시는 15일 15명의 각계 원로로 구성된 '시정고문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통해 대표에 법무법인 광장 한승헌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특히 양성평등 정책에서의 긍정적 역할을 위해 고문단의 절반 가량인 7명을 여성 고문으로 구성했다.

고문단은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 송보경 소비자시민모임 이사, 신인령 이화여대 명예교수, 신필균 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장, 이선종 원불교 은덕문화원장, 이현숙 전 한적 부총재,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김영호 한국SRI포럼 이사장,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신경림 동국대 석좌교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한완상 전 한적 총재로 이뤄져 정기?임시 회의를 통해 시의 거시정책과 핵심 현안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정효성 시 기획조정실장은 "각 분야의 대표적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시 정책 방향과 갈등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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