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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IT리뷰] 블랙박스까지 갖춘 '태블릿 내비'



'미오패드 6'

한 대의 단말기로 태블릿PC,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는 없을까. 미오테크놀로지의 '미오패드6'는 세계 최초 태블릿 내비게이션이라는 업체의 설명처럼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우선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OS를 탑재해 캘럭시탭처럼 출근길이나 야외에서 인터넷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뛰어나 보였다. 320만 화소 오토포커싱 카메라와 6시간 지속가능한 배터리도 제품 사용의 재미를 더했다.

내비게이션 기능도 훌륭했다. 기존 GPS의 20개 위성에 유럽연합의 갈릴레오 위성까지 더한 모두 50개 위성이 정확한 차량의 위치를 잡아줬다. 내장된 맵피 스마트 3D 지도는 와이파이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 검색과 도로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경로를 재 탐색해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준다는 점도 뛰어났다. 특히 교통안전 정보와 맵 데이터 등도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메모리 카드를 빼고 넣는 수고를 덜어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고에 대비한 HD급 블랙박스도 내비게이션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다 차량 이동 중에만 녹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편했다.

다만 터치 반응속도가 느리고 카메라 플래시 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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