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나쁜 놈들' 한주만에 흥행 정상 복귀...'하울링'은 깨갱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한 주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되찾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은 23~25일 전국에서 27만1063명을 불러모아 1위에 복귀했다. 2주 연속 흥행 선두를 달리던 '범죄와의 전쟁'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전주 1위로 차트에 데뷔한 '하울링'은 26만1388명으로 자리를 맞바꿨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최민식과 하정우가 공무원 출신 '반 건달'과 폭력조직 두목을 열연한 '범죄와의 전쟁'은 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가 385만1119명에 이르면서 전국 400만 고지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밖에 '맨 온 렛지'와 '댄싱퀸'이 각각 19만6231명과 11만8996명으로 각각 4·5위에 자리잡았고,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이 8만2615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범죄와의 전쟁'과 '하울링'을 제치고 주말 예매율 정상에 올랐던 JYJ의 다큐멘터리 '더 데이'는 전국 30개 스크린에서 1만6939명을 동원했다./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