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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킹트리플아이’ 똑똑한 청소도우미 인기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전문조사기관 패널인사이트가 25∼49세의 워킹맘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일 하기 싫은 집안일’로 ‘청소(57%)’가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트리플아이’는 청소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상·하·전면에 세 개의 카메라를 장착, 주행 시 집 안의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지도로 만드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PC나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집 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가스불 소화여부나 집 안에 혼자 남겨진 애완동물의 상태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