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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북 대포동 2호 미사일 이란에 제공 비밀교섭”

북한이 이란에 장거리 탄도 미사일 대포동 2호(사거리 6000㎞)를 제공하는 문제로 비밀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9일 익명의 정보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 정보 관계자가 북한과 이란이 중거리 미사일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서 협력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경계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이 북한이 연간 우라늄 핵무기 1개를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페리 전 국방장관은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HEU) 형태의 원폭 제조에 특화할 경우 연간 1개 정도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