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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른 쌍둥이? 친자확인 통해 판명

한 폴란드 여성이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는데 쌍둥이의 아버지가 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방송 ‘TVN 24’가 보도했다.

이 여성은 남편과 내연남을 오가며 복잡한 성생활을 하던 중 쌍둥이를 가졌는데 쌍둥이 가운데 한 명은 남편의 아이로, 다른 한 명은 내연남의 아이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이 여성이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쌍둥이가 모두 남편의 자식이 아님을 입증하고자 친자 확인을 시도하면서 밝혀졌다. 확인 결과 쌍둥이 중 남자아이는 남편의 아들로, 여자아이는 내연남의 딸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은 이같이 희귀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세계를 통틀어 7번째로 여성이 난자 2개를 배란하고 2명 이상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