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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보석 허용될까 미국은 간첩기소 추진

미국 외교전문을 대거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14일(현지시간) 두 번째로 법정에 출두해 보석 신청을 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범죄인 인도 관련 전문가를 인용, 이미 얼굴이 널리 알려진 어산지가 잠적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보석 신청이 다시 기각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어산지는 여성 2명에 대한 성범죄 혐의로 스웨덴 사법당국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지난 7일 영국에서 체포됐으며 법원에 보석 신청을 했으나 기각당한 바 있다.

그러나 영국 법원이 어산지에게 보석 명령을 내리더라도 스웨덴 사법당국이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어산지는 법원의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수감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한편 미국 정부도 간첩법을 적용해 어산지를 기소할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산지 측 변호사인 마크 스티븐스는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기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