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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눈물 뚝뚝 ‘울보 베이너’ 논란

미국의 존 베이너 차기 하원의장 내정자가 TV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울음보’를 두 번이나 터뜨려 ‘감성 정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베이너 차기 의장은 12일 미국 CBS방송에 출연, 두 차례나 눈물을 보였다.

베이너는 유년 시절을 회고하며 눈물을 터뜨린 후 진행자가“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느냐”고 물은데 대해 부인이 “그렇다”고 답하자 또 눈물을 흘렸다.

지난 중간선거에서 베이너가 공화당의 압승을 확인한 뒤 연설에서 울음보를 터뜨린데 이어 TV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자 그의 ‘눈물 정치’, ‘감성 정치’를 꼬집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