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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봉착 포르투갈 옛 식민지 브라질에 SOS

재정위기설에 시달리는 포르투갈이 과거 식민지였던 브라질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도 테이셰이라 도스 산토스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브라질 기업과 브라질에 진출해 있는 포르투갈 기업의 포르투갈 통상·투자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면서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국채를 매입하는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 전문가들은 포르투갈이 내년 초 재정 위기로 구제금융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스페인으로 위기가 번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