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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인기 대통령 케네디 ‘부동의 1위’

지난 50년간 미국을 통치한 대통령 가운데 존 F 케네디가 가장 인기가 높고 리처드 닉슨이 가장 인기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지 W 부시의 지지율이 크게 올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보다 같거나 약간 높았으며 지미 카터의 인기는 급락했다.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19∼21일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최근 전임 대통령 9명의 재임 시 국정 운영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케네디가 8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2위 로널드 레이건(74%) ▲3위 빌 클린턴(69%) ▲4위 조지 H W 부시(64%) ▲5위 제럴드 포드(61%) ▲6위 지미 카터(52%) ▲7위 린든 존슨(49%) ▲8위 조지 W 부시(47%) ▲9위 리처드 닉슨(29%)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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