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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산층 3억명 미국 인구보다 많아

중국의 중산층이 연평균 1만∼6만 달러의 소득자로 정의돼 관심을 끈다.

법제만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포브스지는 최근 중국 관련 칼럼에서 중국 중산층을 대학을 졸업한 25∼45세 사이의 도시거주자로 연평균 수입 1만∼6만 달러의 기업인, 전문가라고 정의했다는 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중국의 중산층은 올해 미국 전체 인구보다 많은 3억 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쑤하이난(蘇海南) 중국 노동학회 부회장 겸 임금전문위원회 회장은 이와 관련, 현재 중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중산층은 없고 중등수입군만 존재하는데 중등수입자의 연수입을 1만∼6만 달러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