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럭셔리한 보급형

3.5인치 대형화면 ‘프로요’ 기본 탑재



‘보급형’이라는 편견은 손에 쥔 지 1시간 만에 사라졌다.

최근 2년 약정 가입을 전제로 무료 제공되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크게 늘었지만 선택이 망설여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만큼 기능도 뒤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팬택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미라크’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우선 3.5인치로 화면 크기가 아이폰과 같다. 다른 보급형은 대부분 2.6∼3.2인치로 화면이 작다. WVGA급 LCD를 채용한 화면 해상도는 물론 아이폰4나 갤럭시S에는 뒤지지만 아이폰3GS보다는 선명하게 보였다. 게다가 최근 OS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갤럭시S와 달리 출시부터 안드로이드 2.2인 ‘프로요’가 기본 탑재돼 있다. 500만 화소 카메라와 내장 안테나를 갖춘 지상파DMB는 고급형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안드로이드폰이라 구글 e-메일 주소로 계정을 만들면 e-메일과 주소록, 캘린더가 손쉽게 연동된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이동통신사의 자체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오즈스토어에는 유용한 유·무료 어플이 다양했다.

휴대용 와이파이로 사용할 수 있는 ‘핫스팟’ 기능도 매력적이다. 스마트폰을 무선 중계기 삼아 노트북과 게임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번거로운 블루투스 설정을 거칠 필요도 없이 접속이 간편했다. 다만 하드웨어 사양의 한계 탓인지 멀티터치가 매끄럽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결론은 ‘보급형’ 가운데 최선의 선택일 수 있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