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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찰스 왕이냐 윌리엄 왕이냐?”

영국 왕위 계승 논쟁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찰스 왕세자가 장남 윌리엄에게 왕위를 양보해야 하는 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윌리엄 왕자와 그의 여자친구 케이트 미들턴의 약혼 발표로 영국 전체가 떠들썩한 가운데 영국인들은 차기 왕으로 찰스 왕세자보다 윌리엄 왕자를 선호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일 영국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에 보도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가 윌리엄이 아버지 찰스를 건너뛰고 왕위를 바로 이어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윌리엄과 케이트가 왕위 계승 서열 1위에 오르기를 원한다는 응답이 64%에 달했다.

차기 왕으로 윌리엄을 지지하는 이들은 찰스 왕세자가 고 다이애나비와 이혼하고 카밀라 파커 볼스와의 불륜 관계가 공개됐을 때 그의 명성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헌법 전문가들은 왕위 계승 서열은 여론이나 언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면서 찰스의 인기가 극도로 낮다 하더라도 왕위계승 서열을 바꿀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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