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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노벨상 누가 받나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는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는 말할 것도 없고 대리인조차 참석하지 못하는 노벨상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빚어질 전망이다.

게이르 룬데스타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상을 받기 위해 오슬로에 올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룬데스타드 총장은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와 가진 회견에서 “수상자의 가족은 (그들 중 누군가가) 중국을 출국해 12월10일 오슬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희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17일 현재까지 참석 희망자 명단에 수상자 가족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리 수상자마저 불참하더라도 12월 10일 시상식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되겠지만 메달과 수상증서 및 상금 전달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9년의 노벨상 역사상 대리인 수상마저 불발된 경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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