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MB 정부 좌파 성향 높아져”

보수성향의 시장경제연구기관인 자유기업원이 이명박 정부의 정책 방향이 다소 좌파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자유기업원은 이달 1일까지 경제학과 교수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의 이념적 성향에 대해 ‘중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36.7%로 가장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31.7%는 ‘다소 우파적’, 18.3%는 ‘우파적’이라고 답했지만 ‘다소 좌파적’, ‘좌파적’이라는 응답도 각각 10.0%와 3.3%를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