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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연임 포기해야” 美 정치전문가들 충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이 되려면 오는 2012년 연임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미국의 저명한 정치분석가 2명이 충고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선임고문 등을 지낸 패트릭 캐들(60)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더글러스 숀(57)은 14일(현지시간)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WP)에 공동기고한 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 선거로 이어지는 앞으로 2년을 어떻게 통치할 것인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두 사람은 미국이 경제·적자·외교 문제 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개인적·정치적 이익보다 국익을 우선, 차기 대선 (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겠다고 즉각 발표하는 게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