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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전 주석 사망설 중국 언론 서둘러 진화



장쩌민(84·사진)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설이 인터넷에 나돌자 중국 관영 매체들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이 7일 장 전 주석이 서문을 쓴 러시아 출신 자동차 엔지니어 키레프의 회고록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는 기사를 보도했으나 이는 장 전 주석에 대한 사망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나온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9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몇 달 전부터 중국의 인터넷에는 장 전 주석이 사망했다거나 조만간 병원에서 임종을 맞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러나 장 전 주석의 사망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근거가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