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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ISS 첫 주민은 미국인 선장 셰퍼드

IS S우주인 상주 10주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주인이 상주하기 시작한 지 2일로 꼭 10주년이 됐다.

10년 전인 2000년 11월 2일 미국인 선장 윌리엄 셰퍼드(당시 51세)와 러시아인 유리 기젠코(38)·세르게이 크리칼료프(42) 등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소유스 우주선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ISS의 ‘즈베즈다’ 모듈에 도킹하는 데 성공하면서 우주정거장의 상주 우주인 시대가 열렸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우주청장 아나톨리 페르미노프는 이날 10년 전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가 처음으로 우주인들을 ISS에 태우고 갔다면서 소유스 우주선은 지금도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우주선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페르미노프 청장은 이어 “셰퍼드와 기젠코, 크리칼료프 등 3명의 우주인은 다른 우주인들이 우주공간에 오랫동안 체류하면서 각종 과학적 실험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재 우주정거장에는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항공우주청(ESA) 출신의 우주인 6명이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소유스 우주선이 연 4회 ISS로 발사되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ISS로 우주인을 나르는 임무를 모두 떠안게 됐다”고 덧붙였다.

내년부터 미국 우주왕복선이 운항을 중단하면서 소유스 우주선이 ISS로 우주인을 나르는 유일한 수단이 된 것이다.

페르미노프는 또 “현재 ISS는 과학실험실이자 다른 천체와 우주 탐사를 위한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ISS의 기능이 202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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