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유통법 단독 처리해도 민주당 반대명분 없다”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27일 기업형 수퍼마켓(SSM) 규제법 처리 문제와 관련, “원내대표단이 이번 주라도 직권상정을 통해 단독처리해도 민주당이 반대의 명분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SSM규제법 가운데 유통법은 직권상정해 통과시키지 않으면 SSM이 가맹점 형태로 확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통법에 대해 이번 주라도 직권상정해 단독처리하고, 상생법은 12월 9일 이전 외교적 절충이 이뤄지는 시점에 통과시킨다는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통법의 경우 전통시장에서는 절실한 법”이라면서 “조속 처리하지 않으면 중소기업청의 ‘SSM 사업조정 시행지침’조차 시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