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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괌에 중국 견제용 기지

미국이 대중국 억지력 확보를 위해 괌에 80억 파운드(약 14조원)를 투입, 초대형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6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군기지 구축 계획에는 핵 항공모함과 미사일 방어시스템, 실탄 훈련장 건설과 기존 괌 공군기지 확장도 포함돼 있다.

이 계획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서태평양 지역 최대 투자이자 지난 수십 년간 구축한 해군 기지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완성된 기지에는 일본 오키나와 주둔 해병 1만9000명이 이전, 배치될 예정이다.

이 기지는 지난 10년간 해군이 급팽창한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중국은 대만 문제에 미국의 개입을 막고 남중국해 분쟁지역에서 지배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동과 항해로의 안보를 위해 해군력을 크게 증강했다.

중국이 언젠가 태평양과 인도양에서 미국의 세력을 넘볼 것이라는 게 서방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미국은 괌의 새 기지 외에 1억2600만 파운드(약 2200억원)를 투입해 스리랑카 남쪽 1130㎞에 있는 영국령 산호섬 디에고가르시아 기지 현대화 작업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