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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혼인 언약’ 신풍속

中 신세대 부모 "내아이는 외롭게 자라지 않았으면"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중국 신세대 ‘바링허우’ 사이에 2세들의 혼인을 일찌감치 언약하는 ‘와와친’이 유행,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반관영 중국신문사가 26일 전했다.

‘와와’란 어린 자녀를 의미하며 와와친이란 어린 자녀의 혼인을 일찌감치 약속하는 것을 일컫는다.

중국 봉건시대 때 성행했던 풍습으로 아들의 부모는 와와친을 맺으면서 딸 가진 부모에게 일정액의 약조금까지 주었다.

출산을 3개월 앞둔 베이징의 장모씨는 곧 태어날 아기의 성을 알게 된 뒤 일찌감치 점 찍어뒀던 직장 동료와 와와친을 맺기로 약속했다.

물론 와와친을 맺으면서도 자녀가 실제 결혼에까지 이르게 될 것으로 여기는 부모는 많지 않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단짝을 찾아주겠다는 가벼운 의도다.

전문가들은 외롭게 성장했던 자신들과 같은 성장 환경을 자식들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는 바람에서 바링허우 세대 사이에 와와친이 유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