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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중국 금리 또 올릴 것”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잇따라 시사했다.

신경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샤빈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은 최근 한 포럼에서 지난주 기준금리 인상이 현재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여전히 금리인상 압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빈 의원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의 영향이 크지 않으며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이루는 데도 부족하다고 분석하고 금리인상이 핫머니 유입의 시기를 알리는 신호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내년 1분기 바닥을 친 후 2분기 회복하기 시작해 내년 평균 9%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 하반기 물가 상승률이 4%를 넘어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