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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또? 개인정보 유출 파문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사용자가 마이스페이스에 게재된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 해당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5월 WSJ가 이미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도를 한 차례 했고 당시 마이스페이스 측은 더 이상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여서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숫자로 이뤄진 마이스페이스 사용자 ID로 이를 통해 해당 사용자의 실명과 사진, 위치, 성별, 나이 등이 기재된 프로필을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