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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야생곰의 습격’ 열도가 떤다

일본 농촌 지역이 야생곰 공포에 떨고 있다. 개체 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먹이가 부족해지자 야생곰이 인가로 내려와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

20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야생곰이 출몰하면서 올해 곰의 습격을 받아 4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야생곰에 의한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하자 각 지방자치단체는 사냥꾼을 풀어 올 들어 2399마리의 곰을 포획, 산으로 돌려보내거나 사살했다.

농촌 지역을 괴롭히는 건 곰 뿐만이 아니다. 원숭이, 멧돼지, 사슴 등도 갈수록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사람이 사는 곳으로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다.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에서는 8월 하순부터 약 50일간에 걸쳐 민가에 침입해 117명의 주민에게 부상을 입힌 원숭이가 지난달 포획됐다.

야생 동물의 민간 거주 지역 출몰이 크게 늘어난 것은 개체 수 자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먹이가 부족해졌기 때문이지만 야생 동물의 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온 사냥꾼 수 감소도 원인으로 지적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