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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탈출’ 美 승무원 감옥행은 면제

승객과 말다툼을 한 뒤 분노를 이기지 못해 맥주를 마시고 비행기에서 비상탈출한 미국인 승무원이 유죄를 인정, 징역형은 피하게 됐다.

뉴욕 퀸스 검찰은 제트블루항공의 승무원 스티븐 슬레이터가 형사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퀸스 검찰은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그에게 1년간 알코올·약물 남용 치료 및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수료하라고 명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