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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벅스 매장서 와인·맥주 판매 시작

세계 최대 커피 전문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18일 와인과 맥주 등 ‘알코올’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의 변신 무대는 이 브랜드의 발원지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캐피털힐 매장. 이 매장은 이날 오후 지역산 포도주와 맥주, 치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포도주는 한잔에 최고 9달러였다.

스타벅스가 와인과 맥주에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커피라는 상품의 특성상 저녁 시간대의 매상이 크게 떨어져 반나절 동안은 매장을 놀려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