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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부상치료 美서 첫 시작

척수 부상 환자를 배아줄기세포로 치료하는 첫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제론은 10년의 연구와 실험 끝에 완성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부상 치료법을 척수부상 환자에게 실험하는 첫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AP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승인을 받은 이 임상시험은 전국 7개 척수부상 치료 전문병원에서 척수부상 발생 7∼14일 된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현재 첫 번째로 선정된 환자의 치료가 조지아주에 있는 셰퍼드 센터에서 8일 시작됐다고 제론사는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