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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지옥의 33인’ 13일 빛 본다

칠레 광부 구조 15일 완료

칠레 북부 산 호세 광산에 매몰돼 있는 33명의 광부들의 구조가 13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EFE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렌세 골보르네 칠레 광업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광부 1명을 끌어올리는 데 1.5시간 정도가 걸릴 것이라는 점을 들어 “15일에는 광부들이 지상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보르네 장관이 말한 구조 시기는 하이메 마날리치 칠레 보건장관이 전날 밝힌 12일보다 하루 늦춰진 것이다.

한편 구조대는 이날 오전 광부들이 매몰돼 있는 지하 625m 지점까지 통로를 내는 굴착작업을 끝냈다.

통로가 광부들이 있는 곳까지 뚫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구조대원들과 현장에서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던 가족과 친지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눴다.

매몰 광부는 칠레인 32명과 볼리비아인 1명이며, 지난 8월 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65일째 지하 700m 갱도에 갇혀 있는 상태다.

매몰 광부들에 대한 구조가 시작되는 데 맞춰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