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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영향력, 팔로어 수와 무관”

연예인처럼 트위터에 팔로어(추종자)가 많다고 해서 온라인상의 영향력이 반드시 큰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특별히 고안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이용해 트위터에 올라온 트윗(짧은 글) 수천만 개를 분석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영향력이 가장 큰 인사들을 솎아내고 이들이 특정 시점에 특정 사안과 관련해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트위터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이들은 팔로어 수십만 명을 거느린 유명 인사가 아니라 인지도는 낮지만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을 지닌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