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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또 강력 흡연규제

광장·공원·해변도 금연

미국 뉴욕시는 술집, 식당 등에서 실내 금연을 시행한 데 이어 광장, 공원, 해변에서도 금연을 실시한다.

마이클 불룸버그 시장은 15일 “실내외를 불문하고 과학적으로 간접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면서 강력한 금연 조치를 발표했다.

금연 지역 확대 시행령은 시의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블룸버그 시장이 의회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시행령에 따라 22km에 이르는 해변, 센트럴 파크 등 1700여 개 공원, 타임스스퀘어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위반자에게는 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