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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명물 ‘푸드 트럭’도 식당등급 표시

멕시코 음식 타코에 김치와 불고기를 넣은 한국식 타코를 개발해 유명해진 ‘고기 바비큐 트럭’을 비롯한 이동식 트럭 식당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트럭 식당에도 일반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당국이 음식을 안전하게 조리하는지를 평가해 알파벳으로 등급을 표시하는 제도가 곧 시행될 전망이다.

LA 카운티 공중보건국은 트럭 식당에도 음식 안전 등급표시제를 시행할 것을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요청했다고 LA타임스 인터넷판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신문은 트럭 식당이 이 지역의 음식 문화로 완전히 인정을 받아 등급표시제가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