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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인도 항생제 내성균 노출

우리나라 국민이 육류 섭취를 통해 연간 1∼2차례 대표적인 항생제 내성균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해 ‘MRSA의 위해 특성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은 닭고기·소고기 등 육류 섭취를 통해 연간 평균 1.6회 MRSA에 노출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8일 밝혔다.

육류별로 닭고기의 경우 MRSA 노출 빈도는 1인 연간 평균 1.4회, 소고기 0.2회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육류를 세 차례 이상 섭취하는 특정집단의 경우 MRSA 노출 가능성은 연간 2.8(소고기)∼31.5회(닭고기)로 20배가량 높았다.

돼지고기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의 옥사실린 내성률이 나타나지 않아 MRSA 노출 빈도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가원 미생물과 관계자는 “MRSA는 75도 이상 고온에 가열하면 멸균되기 때문에 육류를 익혀 먹는 국민의 식생활 습관상 위험성이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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